프로파일러VS 인공지능 용의자 찾기 무승부

이름:권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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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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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용문고등학교 (졸업)
광운대학교 (범죄학 /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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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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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 팀장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분석계 계장
경찰수사연수원 교수계 교수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행동과학계 계장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범죄정보지원계 계장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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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때는 옥주현이 ai를 압도적격차로 승리를 거뒀었다
(진심+간절함=감정)Ai는 감정이없기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결과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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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심리 인식 대결은 무승부로 막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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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출연자 권일용은 연쇄살인범들을 포함한 약 1000여 명의 범죄자로부터 자백을 이끌어낸 레전드 프로파일러.
심리인식 대결은 5명의 용의자 중에 폭발물을 공항에 설치할 테러범을 찾아내야 하는 가상 상황에서 진행됐다.

▶대결을 위한 용의자 실험맨 ◀​
마술사, 대통령 경호팀 이끈 수장, 특수부대 UDT 요원 최고의 포커페이스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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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은 5명의 용의자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그들의 심리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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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은 1차로 먼저 2번과 4번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AI는 2번과 5번을 용의자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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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받지 않은 1번, 3번은 폭발물을 갖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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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 용의자 선택
권일용 2번, AI도 2번을 택했다.
범인 실험맨은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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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후 최진관 AI 개발자◀
AI가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인간이 만든 알고리즘으로 움직이는 기계다. 프로파일러께서 맞힌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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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VS인간 주식 투자 대결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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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대표 VS한동훈 대표
1억원의 투자금으로 가장 큰 수익을 거두는 단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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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해설가 김동환, 이현이, 김보성은 주식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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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의 주인공 마하세븐 한봉호 대표가 AI와 맞붙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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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세븐 한동호 대표는 한달 최고 수익률이 900%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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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IMF 직후 100만원의 투자금을 10년만에 70억으로 불렸던 바.
그만큼 다음 방송분에선 마하세븐 한동호 대표가 AI와 어떤 주식 대결을 벌이게 될지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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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한동훈 #Ai #주식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