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 지수를 오히려 높여주게되는 음식들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현대인의 친숙한 질환

우울장애는 의욕을 떵어뜨리고 정신적 신체적 기능을 저하시키고 기분전환을 시켜줄 수 있는 맵고 단 고칼로리 음식을 생각나게 하고 아무리 기분좋은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우울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술 & 설탕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 쉬운 술은 우울감을 오히려 증진시키고 적당량의 알코올은 신경을 차분하게 만들고 진정시켜 정신건강만 보면 효과를 줄 수 있지만 "적당량"은 하루 두잔 여성은 한잔 정도입니다
 

파이,쿠키 등의 설탕이 다량 들어가있는 음식은 단기적으로 기분을 좋게 하지만 장기적으로 설탕을 지속적으로 섭취를 하게 되면 혈당이 올라가고 이는 탄산음료 역시 카페인이 들어있어 기분이 급격하게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매운음식 & 패스트푸드

부정적인 감정을 달래고 싶을 때 찾는 자극적인 음식은   행복 호로몬이라 부르는 세로토닌이 부족할떄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엔도르핀을 촉진시킬 수 있는 수단을 찾지만 고통의 매운맛이 지속되면 불안감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패스트 푸드에 들어있는 트렌스지방은 우울증이 걸릴 확률을 높이고 칼륨함량은 낮으면서 나트륨함량은 높아 철분이 부족해지고 부족한 철분은 혈류량을 낮춰 뇌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