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최소 3조 9천억원 ~ 최대 5조 2천억원
직원수:약 800명(2020년 8월 기준)
설립일:2005년 2월 1일
대표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여자친구, 세븐틴, 뉴이스트
회사명:와이지엔터테인먼트
설립일:1998년 2월 24일(22주년)
설립자:양현석
대표이사:황보경
상장 시장:코스닥
상장일:2011년
직원 수
339명(2020년기준)
자본금
연결: 92억 5,899만 6,500원(2019년 기준)
별도: 92억 5,899만 6,500원(2019년 기준)
매출액
연결: 2,644억 5,973만 9,114원(2019년 기준)
별도: 1,476억 8,599만 6,834원(2019년 기준)
영업이익
연결: 20억 2,490만 5,248원(2019년기준)
별도: 75억 8,899만 9,376원(2019년기준)
순이익
연결: -246억 4,218만 8,675원 (2019년기준)
별도: -71억 6,368만 6,241원 (2019년기준
자산총액
연결: 5,163억 4,690만 5,463원(2019년기준)
별도: 3,695억 7,280만 9,897원(2019년기준)
부채총액
연결: 946억 8,375만 39원(2019년 기준)
별도: 394억 5,299만 1,071원(2019기준)
빅히트는 키스위와 설립한 합작법인 KBYK Live
YG와 UMG가 공동 투자한다.
YG와 UMG는 지분 투자를 시작으로 KBYK Live의 ‘VenewLive’(베뉴라이브)를 소속 아티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스케일의 플랫폼으로 함께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VenewLive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각 아티스트의 콘텐츠별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도록 전달하고
팬들의 입장에서는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공연을 할 계획이다
VenewLive은 이미 인정받은 플렛폼이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5만 6000명, 전체 공연 시청자 수 99만 3000명의 글로벌 팬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4K/HD의 고화질 영상은 물론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선택해 감상할 수 있는 멀티뷰 기능,라이브 채팅 등의 기능이 탑재되있다.
▶YG엔터테인먼트 최성준 최고운영책임자◀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를 다수 보유한 당사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닌 양질의 플랫폼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다.
글로벌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인터랙티브 경험과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유니버설뮤직그룹 운영 담당 대표◀
우리는 현재, 그리고 향후 UMG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진화한 라이브 스트리밍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빅히트, YG, 키스위와 함께 KBYK Live의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2020년은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라이브 스트리밍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준 한 해였다. VenewLive는 아티스트들이 커뮤니티와 팬 경험 향상에 맞춘, 그들의 퍼포먼스와 공연을 글로벌화하는 데 가장 창의적이고 기억에 남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키스위 마이크 샤벨 CEO◀
우리는 2013년부터 비디오 스트리밍과 팬 소통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공연장의 경계를 넘어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팬들에게 공연할 수 있도록 돕고, 팬들이 콘서트의 일부라고 느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세계 최고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이브 공연 관람을 지원해 온 우리는 모든 팬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윤석준 Global CEO◀
빅히트의 팬 경험 극대화를 위한 시도는 엔터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기술의 도입까지 이르고 있다. VenewLive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대마다 가장 진보된 기술을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팬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최고의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꿈이자 목표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시도들이 팬 경험 강화에 어떻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연구하고 적극적으로 도입해 나갈 것이다
세계 엔터회사들이 협업하여 만든 라이브스트리밍은 날이 갈수록 기대감이 더 커질것으로 전망된다.
#빅히트 #YG #유니버설뮤직 #키스위 #라시브스트리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