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에이스 비즐리 폭행혐의 유죄판결

이름:말릭 존미칼 비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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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1월 26일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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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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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cm, 8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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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슈팅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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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덴버 너기츠 - 25번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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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 19순위
덴버 너기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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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팀
덴버 너기츠 (2016~2020)
수폴스 스카이폴스 (2016~2017)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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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2020-21 ~ 2022-23 $43,175,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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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2020-21 / $13,325,895

미네소타의 슈팅가드 말릭 비즐리가 폭행혐의의 대해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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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미국 연방 법원은 비즐리의 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 징역 120일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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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네소타는 러셀의 부상과 타운스의 코로나격리로 어수선한 팀 분위기 속에도 비즐리는 팀 내 공격 1옵션으로 자기 몫을 해냈다.
하지만 비즐리는 코트밖에서는 사건사고가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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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마약 및 총기를 다량 소지한 죄 경찰이 비즐리 집에 도착할 당시 총기를 겨눈 사실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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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즐리의 집에는 상당한 양의 마리화나와 총기 발견 이중 도난 신고 된 물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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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마약 소지 및 폭력 혐의로 기소됐다.
부인이 있는 비즐리는 22살 연상인 스카티 피펜의 전 부인과 스캔들은 큰 이슈가 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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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행이 확정된 비즐리는 시즌 종료 후 긴시간 감옥에서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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