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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꿀잠 자는 수면자세

건강

by 바둑빅초이 2022. 2. 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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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건강을 잡아주는 수면자세

 

 

충분한 수면에도 불구하고 몸의 축적되어 있는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수면시간보다는 수면자세를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충분한 숙면보다는 바른 수면자세로 자야 건강한 수면을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수면자세몸의찌부둥함을 해소시켜주지 못하고 척추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숙면시간만큼이나 숙면 자세에도 신경을 쓴 취침은 척추건강은 물론 피로도까지 줄여줄 수 있습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

 

 

등뼈와 엉덩이뼈를 천장을한 자세는 허리 굴곡으로 척추 변형을 일으키고 척추와 목 인대가 틀어지게 되면서 통증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옆 드려 잘 때는 숨을 쉬기 위해 오랜 시간 한쪽으로 고개를 돌리게 되는데 이 같은 자세는 목 신경과 근육을 자극시켜 팔, 어깨를 넘어 두통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웅크려 자는 자세

 

새우잠은 안정감을 주는 자세이지만 심하게 구르려 잠을 자게 되면 허리 근육에 압박을 가하면서 허리에 피로도가 축척되게 되고 이자세가 지속되면 통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너무' 낮거나 높은 배가

 

베개는 잠을 잘 때 중요한 용품입니다 어떤 베개를 잘떄 사용하느냐에 따라 경추의 각도가 틀어지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근육을 경직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목뼈의 특징은 c자형 곡선을 이루는 것으로 잠을 잘 때도 c자형을 유지해야 하고 배가 높이가 낮거나 높으면 c자형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목 근육이 경직되어 통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올바른 수면자세

 

 

s자 곡선을 유지시켜주는 게 최적의 수면자세로 회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s자곡선을 이루고 있는 척추 곡선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자세는 천장을 보고 바로 눕는자세 입니다

 

목,뒤통수,척추를 일직선으로 사타구니,겨드랑이 간격을 45도 되도록 다리 팔 을뻗고 어깨가 말리지않도록 손바닥을 천장으로 향하게 무릎 뒤쪽은 작은  쿠션으로 관절의 라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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